삼성전자가 `아티브(ATIV)` 브랜드를 윈도우 PC의 통합 브랜드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티브`는 기존 윈도우 OS 기반의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의 브랜드로만 활용해왔습니다.



`아티브` 통합 브랜드 정책에 따라 29일부터 전세계 국가별로 삼성전자의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PC는 `아티브 탭`, 올인원 PC는 `아티브 원`으로 브랜드 변경이 시작됩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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