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모건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입력2013.04.28 17:22 수정2013.04.29 0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 9월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비엔날레를 지휘할 예술총감독으로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미술관의 여성 큐레이터 제시카 모건(45·사진)이 뽑혔다. 모건은 20여년간 시카고현대미술관과 테이트모던에서 활동하며 실험성 있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르세라핌 사쿠라, '러블리 그 자체~'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앨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 2 [포토] 르세라핌 김채원, '눈길 사로잡는 눈부신 아름다움'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앨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 3 [포토] 故 휘성, '팬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무대 위 즐거운 모습'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故 휘성(본명 최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43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