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일본 영우네트워크코퍼레이션(Young Woo Networks Corporation)과 22억55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