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헬리콥터 인증샷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헬리콥터와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중은 28일 JYJ 라인을 통해 일본 가수 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찍은 헬리콥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검정색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재중과 헬리콥터의 인연을 언급하며 더욱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김재중은 과거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해 헬리콥터 성대모사를 했다. 헬리콥터가 날아 오르기 전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를 제대로 흉내낸 것.



또한 김재중은 First LEGO League(FLL) KOREA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어렸을 때 부터 좋아했던 분야다. 중학교 때 과학경시대회에서 헬리콥터를 조립해 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중 헬리콥터 인연 진짜 대박인 듯" "김재중 헬리콥터 인연 어머나... 헬리콥터 성대모사를 해?" "김재중 헬리콥터 인연 정말 웃긴다" "김재중 헬리콥터 인연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YJ 라인)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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