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세계적인 스타 윌 스미스가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30일 수입·배급사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에 따르면 월 스미스는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다음 달 7일 전격 내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다음달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애프터 어스` 홍보를 위해서다.



스미스 부자는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호동 축의금 천만원에 숨겨진 엄청난 반전
ㆍ공평하게 피자 먹는 법 "아이들 있는 집 당장 사야할 듯"
ㆍ이미숙 심경고백 "그는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길 원한다"
ㆍ2m 거대 두상 발견, 미국 허드슨강에 떠올라 `헉`
ㆍ경제심리지수 5개월 만에 하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