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상장 첫날 상한가
자동차 부품업체 삼목강업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0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삼목강업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955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2600원)보다는 52.

11% 올랐다. 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창호 삼목강업 대표,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