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최종삼 태릉선수촌장 입력2013.04.30 17:06 수정2013.04.30 23: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체육회 새 사무총장으로 양재완 전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기획협력국장(왼쪽)이 선임됐다. 양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장과 체육정책과장을 지냈다.태릉선수촌장에는 최종삼 대한유도회 부회장(오른쪽)이 낙점됐다. 최 신임 선수촌장은 198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32년간 용인대 교수로 재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집 무너지는 줄 알았다"…충주 지진, 4.2→3.1로 조정 2 대법 "흉기 한 번 들어도 특수스토킹, 피해자 의사 상관없이 처벌 가능" 3 [속보] 충북 충주시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피해 신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