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채아 화장품, ‘내연모’ 스태프 위해 통큰 선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캡처)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하 내연모)에서 안희선 역으로 맹활약 중인 배우 한채아가 ‘내연모’ 스태프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29일 공개된 사진은 지난 25일 SBS 탄현 세트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한채아는 봄철 야외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미즈온 화장품 썬크림, 에센스 등 3종 세트를 선물로 1000만원 상당에 해당한 것으로 알려져 한채아의 통큰 선물에 스태프들도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한채아는 대부분 남자 스태프들이 많아서 봄철 피부관리에 소홀할 것을 생각해 밤샘 및 야외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를 위해 화장품을 깜짝 선물 한 것. 이런 한채아의 훈훈한 마음씨에 스태프들도 모두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내연모’ 촬영장의 상큼이로 통하는 분위기 메이커 한채아는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상큼, 발랄한 정치부 기자로 변신해 한채아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한채아 외에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김정난, 공형진 등이 출연하는 ‘내연모’는 정치 같은 연애와 연애 같은 정치의 세계를 다룬 드라마로 서로 정치성향과 성격이 다른 두 남녀 정치인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그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호동 축의금 천만원에 숨겨진 엄청난 반전
    ㆍ이미숙 심경고백 "그는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길 원한다"
    ㆍ2m 거대 두상 발견, 미국 허드슨강에 떠올라 `헉`
    ㆍ`안녕하세요` 농부의 아내, 5개월 간 7번 귀가?
    ㆍ5월 박스권 증시..환율 `변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은행권 퇴직연금 50조원…'불장' 좇아 주식형 펀드로

      은행권 퇴직연금 자금이 정기예금과 같은 안전자산 중심에서 주식형 펀드 등 위험자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원리금 보장 없이 고수익을 좇는 퇴직연금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조원 넘게 급증했다. 증시가 ‘초호황’을 누리면서 가장 보수적 자금으로 여겨지던 은행권 퇴직연금까지 본격적으로 고위험·고수익 자산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퇴직연금 사업을 하는 12개 은행의 원리금 비보장 퇴직연금 상품 적립금은 작년 말 기준 49조7686억원이었다. 2024년 말(29조2228억원)과 비교해 1년 새 20조5458억원(70.3%) 불어났다. 같은 기간 은행의 원리금 보장형 퇴직연금 상품 적립금은 196조5434억원에서 210조7874억원으로 14조2440억원(7.2%) 늘어나는 데 그쳤다.지난해 증시가 급등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등 위험자산의 수익률이 예·적금 수익률을 압도한 점이 은행권 퇴직연금 자금의 머니무브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은행권 원리금 비보장 퇴직연금 상품의 지난해 연간 수익률은 가중평균 기준 17.61%로, 정기예금 등 원리금 보장상품(2.84%)의 6배에 달한다. 은행 퇴직연금, 공격 투자 대전환…"원금 비보장 상품에 20조 몰려" 작년 증가분 60%가 '위험자산'…은행 투자상품 수익률 年17.6%50대 직장인 A씨는 정기예금만 굴리는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이었다. 노후 자금인 퇴직연금도 마찬가지로 정기예금으로만 운용해 왔다. 하지만 그는 작년 11월 퇴직연금 계좌에 묶여있는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이 돈을 그대로 코스피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가입했다. A씨는 “이대로 정기예금에만 돈을 넣

    2. 2

      SK하이닉스 이익률, 7년 만에 TSMC 추월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를 7년 만에 추월했다. 마진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주도한 데다 메모리 공급 부족 여파로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지난해 4분기에만 40% 넘게 급등한 덕분이다. ‘메모리 슈퍼 호황’에 힘입어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15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본지 2025년 12월 22일자 A1, 3면 참조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68% 늘었다. SK하이닉스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으로, 국내 전체 기업 중 삼성전자(20조원)에 이어 2위에 올랐다.장사를 얼마나 잘했는지 보여주는 영업이익률은 58.4%로 TSMC(54.0%)보다 높았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TSMC를 넘어선 것은 2018년 4분기 이후 7년 만이다.일등 공신은 HBM이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최신 AI가속기에 들어가는 5세대 HBM(HBM3E) 물량의 75%가량을 납품하고 있어서다. JP모간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전체 HBM의 57%를 차지했고, 올해도 49%로 1위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몰려드는 수요에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폭등한 것도 실적에 보탬이 됐다. SK하이닉스 매직…HBM이 이끈 역대급 영업이익률 작년 4분기 영업이익률 58%…1000원어치 팔아 600원 이익58.4%.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거둔 영업이익률이다.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물론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1위인 대만 TSMC(작년 4분기 54%)도 닿지 못한 ‘꿈의 숫자’다. SK하이닉스의 ‘매직’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전략 물자’로 떠오

    3. 3

      금융사 사들여 꼭두각시 만든 오창석…개인회사에 수백억 꽂았다

      부동산신탁사 무궁화신탁의 부실이 SK증권뿐 아니라 수많은 금융회사로 확산하고 있다.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이 지난 10년 동안 벌인 무자본 인수합병(M&A)의 후유증이다. 금융당국이 대주주 적격성 승인을 내주고 방치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오 회장이 인수한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 케이리츠투자운용 등이 줄줄이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11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무궁화캐피탈도 매각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오 회장이 무궁화신탁을 시작으로 자산운용사와 캐피털사 같은 중소 금융회사까지 공격적으로 인수한 뒤 회삿돈을 임의로 사용한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2016년 인수한 무궁화신탁부터 무자본 M&A였다. 오 회장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을 50% 이상 확보하고, 이를 담보로 SK증권 등에서 1500억원을 빌려 부실을 키웠다. 무궁화신탁 인수 이후에도 무자본 M&A 방식으로 금융사들을 잇따라 인수했다.무궁화신탁을 포함한 금융회사 네 곳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순손실은 2024년 1905억원에 달하고, 지난해에도 3분기까지 800억원을 넘었다. 오 회장이 인수하기 전만 해도 정상적으로 이익을 내던 곳이다. 오창석 회장은 누구인가…10년간 문어발식 확장 상장사까지 집어삼켰다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은 베테랑 변호사 출신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사법고시를 합격한 뒤 1994년부터 20년 넘게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했다. 그가 2016년 돌연 무궁화신탁을 인수했을 때 주변 변호사들은 무슨 돈으로 금융회사를 샀는지 의아했다고 했다.그는 10년 동안 공격적으로 사들였다. 무궁화신탁을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