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CE, 넥슨이 보유지분 매각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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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가 최대주주 넥슨코리아의 보유지분 매각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JCE는 전날보다 1700원(9.50%) 떨어진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CE는 이날 최대주주 넥슨코리아가 보유지분 14.73%(172만9657주)를 311억3300만원에 코에프씨스카이레이크 그로쓰 챔프 2010의 5호 사모투자전문회사(사모펀드·PEF) 및 스카이레이크 제4호 0901 사모투자 전문회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JCE의 최대주주는 코에프씨 스카이레이크 그로쓰 챔프 2010의 5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JCE는 전날보다 1700원(9.50%) 떨어진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CE는 이날 최대주주 넥슨코리아가 보유지분 14.73%(172만9657주)를 311억3300만원에 코에프씨스카이레이크 그로쓰 챔프 2010의 5호 사모투자전문회사(사모펀드·PEF) 및 스카이레이크 제4호 0901 사모투자 전문회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JCE의 최대주주는 코에프씨 스카이레이크 그로쓰 챔프 2010의 5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