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삼성중공업과 324억6900만원 규모의 덱 하우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1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