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삼성전자와 211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9.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