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가 KBS1 `히든챔피언` 방송 이후 투자자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방송캡쳐>



1일 KBS1TV `히든챔피언` 제4회는 `세계 최고를 꿈꾸는 광학 기업, 휴비츠`를 방송했다.



거래소는 지난달 30일 휴비츠에 대해 우량 정기요건 충족에 따라 기존 벤처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휴비츠 관련 방송과 공시가 연이어 나오면서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일 10시 5분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7.66% 오른 23,900원을 기록중이다.



휴비츠는 독일과 일본이 독점한 광학 시장에서 130여개국에 시력측정 자동화 시스템인 검안기를 수출해 창업 15년만에 검안기 판매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휴비츠는 1999년 회사 설립 이후 14년 동안 단 한번의 매출 감소, 분기 적자도 기록하지 않았다. 또, 4년만에 산업 현미경을 출시해 세계 광학 현미경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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