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금융투자 회계실무 사례'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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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2일 금융투자회사 재무회계 및 조사분석 업무종사자들의 국제회계기준(K-IFRS) 실무능력 배가를 위한 '금융투자 회계실무 사례'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K-IFRS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이해를 통해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우수 사례들을 분석해 회계실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금융투자활동에 따른 금융자산, 금융부채 등의 회계처리 및 각 사례들을 분석, 학습함으로써 IFRS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현업 강사진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간, 총 20시간이다. 화, 목요일에 실시된다.
수강대상은 금융투자회사 회계업무 및 조사분석업무 종사자, 상장회사 및 금융기관 K-IFRS 업무 종사자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이번 과정은 K-IFRS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이해를 통해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우수 사례들을 분석해 회계실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금융투자활동에 따른 금융자산, 금융부채 등의 회계처리 및 각 사례들을 분석, 학습함으로써 IFRS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현업 강사진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간, 총 20시간이다. 화, 목요일에 실시된다.
수강대상은 금융투자회사 회계업무 및 조사분석업무 종사자, 상장회사 및 금융기관 K-IFRS 업무 종사자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