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일 신한카드와 함께 ‘주식거래수수료 신용카드결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했다.

은행연계 ‘크레온’ 고객 대상의 부가 서비스다. 종전 주식 거래시에는 매매 수수료가 발생할 때마다 증권계좌에서 전액 현금으로 결제됐지만, 이 서비스를 통해 카드결제 시점에 후불로 일괄 결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