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그오브레전드 새 챔피언 '리산드라' (홈페이지 캡처)
사진= 리그오브레전드 새 챔피언 '리산드라' (홈페이지 캡처)
리그오브레전드가 업데이트를 통해 새 챔피언 '리산드라'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는 미공개 세력이었던 '프렐요드'의 배경 스토리와 신규 챔피언 및 스킨, 테마 맵 등을 선보였다.

또한 3개의 진영 스토리도 추가했다.

추가된 진영은 애쉬·트린다미어·애니비아 등이 속한 '아바로사'와 세주아니·볼리베어·올라프 등으로 대표되는 '얼음발톱', 트런들 등이 속한 '서리방패' 등 이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를 운영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3개의 진영 중 하나의 부족 깃발을 소환사 아이콘으로 선택한 뒤 10승을 달성하면 해당 아이콘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오는 7일까지 현재 리산드라를 제외한 프렐요드 전 챔피언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