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는 3일 현대미포조선과 18억2200만원 규모의 크레인(Hose Handling Crane)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연결 매출액의 3.57%에 해당하는 규모다.

디엠씨는 또 현대중공업과 17억1500만원 규모의 갑판기계(Deck Machiner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3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