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13 세이프 서울`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7번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한 자전거, 음주운전, 풍수해 체험 등의 안전프로그램과 안내견, 클래식카 등 사회공헌성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서울소방재난본부 인사들과 소방지원사업을 논의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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