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상승 마감…기관·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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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장중 등락 끝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60포인트(0.23%) 오른 256.30을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금리인하 등의 호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수선물은 장중 발표된 중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부진에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다시 장중 상승세를 회복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290계약, 1455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968계약 매도우위였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가 594억원, 차익거래가 11억원 순매도로 전체 60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7만5847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1만5346계약으로 1307계약 감소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28포인트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60포인트(0.23%) 오른 256.30을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금리인하 등의 호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수선물은 장중 발표된 중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부진에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다시 장중 상승세를 회복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290계약, 1455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968계약 매도우위였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가 594억원, 차익거래가 11억원 순매도로 전체 60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7만5847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1만5346계약으로 1307계약 감소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28포인트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