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령화 노후대책, ‘연금보험 비교추천 가입’ 중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평균수명 증가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우리나라의 고령화 비율은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전체 국민 인구 중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규정하고 있는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이후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늘어나는 노령인구에 노인관련 지출이 커지면서 젊은 시절부터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가계 경제의 주된 소득원으로 부모와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 이들이 정작 본인을 위한 노후준비는 소홀한 상태에서 은퇴를 맞는 경우도 적지 않다.



    평균수명 100세를 맞이한 오늘날 노후대책에 대한 고민이 사회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은퇴 후 삶을 위한 재테크 방법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노후소득원인 비과세 연금보험이나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이 인기인 셈이다.



    하지만 연금보험은 일반적인 보험들과 달리 부담스러운 보험료 탓에 쉽게 가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 그렇다고 해도 연금보험의 경우 먼저 가입한 사람과 나중에 가입한 사람의 결과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되며, 일반 보험료 외에도 연금에 적용되는 위험률에 따른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에 전문가들을 통해 합리적인 노후설계를 위한 연금보험 가입 전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노후자금의 증가를 사전에 대비하려면 종신형 연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종신연금은 연금을 받는 기간이 정해진 확정기간형보다는 매년 지급되는 연금액은 적지만 살아있는 평생 동안 연금을 받을 수 있어 평균수명보다 오래 살수록 유리하다.



    노후자금은 안정성 위주로 보수적인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한다. 연금액 산정 시 10년 이상 장기간 적용되는 금리가 결정적인 요소이므로 투자수익률이 높은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돈이 있다면 일시납 즉시연금을 활용할 수도 있다. 퇴직금이나 저축으로 모아 놓은 목돈으로 연금을 즉시 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일시납 즉시연금을 가입하면 된다. 또한 나이가 많아질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특약을 잘 선택하여 보완하는 것이 좋다.



    소득공제혜택을 받기 위한다면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비과세 혜택을 원한다면, 일반연금보험이나 변액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단, 10년 이상 유지 시에만 비과세 된다. 중도에 목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면 연금저축보험은 피해야 한다. 중도해지 시 기타소득세와 해지가산세 (5년이내 해지 시)를 부과하여 불이익을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연금보험 전문 비교사이트( www.insvalley.com/money.jsp )가 등장해 복잡한 상품구조와 내용으로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순수연금보험, IBK다이렉트 순수연금보험, 삼성생명 아름다운생활 연금보험, 동부화재 다이렉트 미래설계연금보험 등의 국내 유명 연금보험 비교를 직접 해볼 수 있고, 전문적인 보험 설계를 위해 각종 통계자료를 이용하거나 무료로 제공되는 1:1 전문가와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가족사 고백 "어머니, 남동생 이야기 모두 사실"
    ㆍ이다해 성형인정, "리모델링 하면 다 저렇게 되나?"
    ㆍ논란의 중심, `장윤정 남동생` 축구선수 장경영...누구?
    ㆍ최홍만 결별이유 고백 "괴소문 견디지 못해 결국..."
    ㆍ박 대통령 방미‥최대 경제사절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전유물이었던 노선에 공격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게 눈에 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 4월3일부터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한다. 유럽 두 도시에 연달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3회 운항할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했으며 세계적 패션과 디자인의 중심지로 꼽힌다. 명품 산업과 국제 전시회가 활발한 '이탈리아 경제 수도'로,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부다페스트 노선은 주 2회 운항하며 스케줄 편의를 위해 주 1회 증편을 추진 중이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는 '동유럽의 파리'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중부 유럽의 정치·경제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뉴브강변과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등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남유럽 노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 및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다양한 유럽 여행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럽 주요 도시와의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D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수 있다. 직원 중 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한 기업에 대한 세금 혜택도 늘어난다.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일반 창업 중소기업은 창업 후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50%, ‘생계형’ 창업 중소기업은 최대 100%를 감면받는다. 생계형 창업 기업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있는 기업은 50%, 그 외 지역은 100% 깎아준다. 일반 창업 중소기업과 생계형을 가르는 기준은 연 매출이다. 작년까지는 연 매출액이 8000만원 이하인 창업 중소기업이 생계형으로 분류됐다. 올해부터는 이 기준이 1억400만원 이하로 확대됐다. 세제 혜택은 창업 후 소득이 발생한 연도부터 5년간 받을 수 있다.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세액감면도 강화됐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상시근로자 중 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하면서 관련 생산·편의·부대시설을 갖춘 사업장을 말한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소득 발생 후 3년간 법인세와 소득세 100%, 이후 2년간은 50% 감면받는다. 올해부터 추가로 5년간 30%를 깎아준다. 소득 발생 후 세제 혜택 기간을&nb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화' 역시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 중 하나였다.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10개 그룹의 2026년 신년사에 사용된 단어들의 빈도 수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거론된 키워드는 'AI'(44회)로 집계됐다.AI는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9계단이나 상승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AI의 영향력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요 기업들도 AI 환경에 대한 적응과 활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주요 기업 중 AI 업계를 선도하는 SK(15회)와 삼성(10회)이 AI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SK는 "우리가 보유한 현장의 경험과 지식에 AI 지식이 결합된다면, 우리는 기존 영역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 AI 사업자로 거듭날 수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법으로 삼아, 새로움을 만들어가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과 함께, AI라는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고 했다.삼성전자는 DS·DX부문별로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 주도",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을 강조했다.'고객'(43회)은 신세계가 가장 많은 25회 사용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언급 순위 2위에 올랐다. LG는 2019년 신년사에서 회사가 나아갈 방향으로 '고객'을 제시한 후 지난 5년간 신년사에서 '고객'을 가장 많이 사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