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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김현중, 상식 제로 대결 사하라가 오하라? `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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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몸뚱아리 형제 강호동 김현중의 상식 대결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강호동 김현중은 `베트남 최고의 웃음을 찾아라` 미션을 위해 화이트 샌드로 갔다.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을 하던 중 상식 대결을 펼친 것. 먼저 김현중은 강호동에게 "세계 4대강은 뭘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현중은 "이집트에 있나? 홍강? 홍해!"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강이냐 바다냐?"고 되물었다. 하지만 김현중은 "홍해는 바다지"라며 자기 생각을 말하기에 바빴다. 이를 듣고 있던 강호동은 "홍해가 이집트에 있나? 거짓말 하지 마라"며 김현중을 의심했다.

    또한 화이트 샌드에 가까워지자 강호동은 "화이트 샌드가 무슨 뜻인지는 알지?"라며 김현중을 놀렸고 김현중 "안다. 샌드? 과자 아니냐. 하얀 과자"라고 말해 강호동을 웃겼다. 이어 김현중은 "아니냐? 빨간 과자 하얀 과자? 레드 샌드 화이트 샌드. 초코 샌드도 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둘의 상식 대결은 사막에 도착해서 정점을 찍었다. 사막에 도착한 강호동은 "거의 오하라 사막 수준인데"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사하라 사막"이라고 말해 강호동을 당황시켰다. 이에 김현중은 크게 웃으며 "사실 나도 오하라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괜찮다. 구하라 안 나온게 어디냐"며 강호동을 위로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뚱아리 형제 강호동 김현중 상식대결 빵빵 터졌다" "몸뚱아리 형제 강호동 김현중 정말 이를 어쩌면 좋나 둘의 상식대결 진짜 재밌었다" "몸뚱아리 형제 상식대결 보면서 순간 나도 헷갈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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