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이 메인보드 유통·SI 컨설팅업체 디지털헨지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8분 현재 네오엠텔은 전날보다 175원(4.28%) 오른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엠텔은 지난 3일 매출과 사업규모 확대를 위해 디지털헨지 주식 16만6400주를 118억8800만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디지털헨지에 대한 네오엠텔의 지분은 100%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