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가 지난 1분기 적자가 지속됐다는 소식에 약세다.

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텔레칩스는 전날보다 200원(3.51%) 내린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레칩스는 지난 3일 1분기 영업손실이 12억86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95억2700만원으로 9.6%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11억86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