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대표이사 김경규)은 새마을금고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전국에 있는 3,100여개의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주식, 선물옵션, 수익증권 계좌개설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LIG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LIG투자증권은 또 이번 새마을금고 제휴 계좌개설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하여 `369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5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새마을금고에서 신규로 LIG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조건 충족 시, 매월 3만원씩 계좌 개설월로부터 1년간 최대 36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대상은 월 평균잔고 1000만원(현금 또는 주식) 이상 유지하고 월 100만원 이상 매매한 고객이며, 조건 충족 시 익월 15일에 해당 계좌로 현금 3만원을 입금해줍니다.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기존 제휴은행을 방문하여 LIG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 한해서는 90일간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제비용 제외), 계좌개설 후 1개월 이내, 타사의 주식을 LIG투자증권으로 옮길 경우 종목당 2천원 지원, 잔고 1천만원을 1개월 이상 유지 시 도브선물세트를 증정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IG투자증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544-7600)로 문의하면 됩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대구역 고환 절단 남성 병원행‥자해 이유는?
ㆍ유재석 약점, "제대로 잡혔네" 참기 힘든 `국민MC`
ㆍ`snl 신화`서유리, 노출 의상입고 밀착 스킨십 `아찔`
ㆍ김사랑 산악바이크 인증샷, 여유만끽 건강미 물씬 "부러워~"
ㆍ외환보유액 3288억달러‥3개월래 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