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뇌신경지도…가천대, 세계 첫 제작 입력2013.05.06 16:59 수정2013.05.07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천대 뇌과학연구소는 조장희 박사팀이 세계 처음으로 초정밀 뇌신경지도(사진)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발표했다. 그동안 밝혀내지 못했던 뇌신경까지 세밀하게 촬영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뇌지도와 차이가 있다. 조 박사는 “뇌신경다발을 정밀하게 추적한 뇌신경지도는 의학계의 오랜 숙제였다”며 “뇌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오픈AI, 손 잡았다…"AI 서비스 협력에 신규 상품도"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인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에 대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 2 [속보] 오픈AI·카카오 전략적 제휴…카나나 등 서비스에 오픈AI 기술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랩인큐브,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에서 스킨부스터 신제품 공개 신소재 개발사 랩인큐브가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에 참가해 병원용 스킨부스터 신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