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첫 모내기 입력2013.05.06 21:43 수정2013.05.06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김원주 씨(58)의 논 1.5㏊에서 중만생종인 주남벼로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이번 첫 모내기는 평년에 비해 20일가량 빠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충북도 공문에 등장한 '연애 메시지' 충북도청에서 시·군에 보낸 공문에 연애 상대에게 하는 사적인 문자 내용이 포함돼 발송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 23일 11개 시·군 관계 부서에 ... 2 44kg 쯔양 "잘 때 몸 뜨거워…변기 물 7번 내렸다더라" 대식가 쯔양이 믿을 수 없는 소화력을 자랑했다.쯔양은 24일 방송된 JTBC 신규 프로그램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 출연해 "건강검진 결과 이상은 없었지만 보통 사람보다 위가 큰 편이고 장... 3 "가정 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기안84 과거 발언 '재조명'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과거 발언이 최근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맞물리며 재조명되고 있다.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안84의 발언은 약 4개월 전 공개된 기안84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