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株 삼목강업, 닷새째 '랠리'…공모가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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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주(株) 삼목강업이 상장 이후 연일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삼목강업은 전날 대비 230원(4.24%) 뛴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08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목강업은 지난달 30일 상장된 이래 5거래일 연속 뛰며 42% 이상 치솟았다. 공모가(2600원)의 두배 이상 뛰어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삼목강업은 자동차용 서스펜션 스프링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대차그룹 관계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삼목강업은 지난해 매출액 64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삼목강업은 전날 대비 230원(4.24%) 뛴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08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목강업은 지난달 30일 상장된 이래 5거래일 연속 뛰며 42% 이상 치솟았다. 공모가(2600원)의 두배 이상 뛰어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삼목강업은 자동차용 서스펜션 스프링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대차그룹 관계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삼목강업은 지난해 매출액 64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