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6월 '부동산 금융'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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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7일 금융투자회사의 부동산금융 및 부동산간접투자상품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부동산 금융'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부동산 관련 법규 및 부동산 신탁, 펀드, 리츠 등 간접투자상품별 구조, 업무절차, 사례 등을 학습함으로써 부동산 금융관련 실무와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들은 국내외 다양한 부동산 금융상품에 대한 구조와 특징을 이해하고 부동산 신탁실무 노하우, 세무, 간접투자상품 운용에 대한 전문지식, 부동산 신상품 개발·운용실무능력 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32시간이다.
부동산 신탁회사 종사자 및 금융투자회사 부동산 금융업무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은행이나 보험사의 부동산 간접투자상품 업무 종사자 등도 수강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이 과정은 부동산 관련 법규 및 부동산 신탁, 펀드, 리츠 등 간접투자상품별 구조, 업무절차, 사례 등을 학습함으로써 부동산 금융관련 실무와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들은 국내외 다양한 부동산 금융상품에 대한 구조와 특징을 이해하고 부동산 신탁실무 노하우, 세무, 간접투자상품 운용에 대한 전문지식, 부동산 신상품 개발·운용실무능력 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32시간이다.
부동산 신탁회사 종사자 및 금융투자회사 부동산 금융업무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은행이나 보험사의 부동산 간접투자상품 업무 종사자 등도 수강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