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배우 심형탁의 운동전후 복근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심형탁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건강한 몸 만들기 드디어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전후를 비교한 사진 석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형탁은 누가 봐도 확연히 달라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심형탁은 "`내 딸 서영이` 촬영을 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트레이너와 4개월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이미지와 건강한 체력을 위해 술, 담배는 물론 식단도 조절하며 이뤄낸 결과라 보람이 크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심형탁 운동전후, 대단한 복근", "심형탁 운동전후, 일반인도 가능한가", "심형탁, 운동전후 모습이 나를 부끄럽게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형탁은 MBC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에 출연 중이다.(사진=심형탁 미투데이)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대구역 자해 소동男 "아이 낳기 싫어서"‥지난해 팔도 그어
ㆍ클라라 6년 전 사진, 볼륨감이 좀 다르다?
ㆍ초보운전자의 반전 있는 사과 "미안한건지 헷갈려"
ㆍ클라라 청혼거절, "첫사랑 다이아몬드 반지 줬지만..."
ㆍ워런 버핏 "채권보다 주식이 낫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