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5.07 17:12
수정2013.05.08 00:29
KCC는 기존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보다 탄성 및 강도를 50%까지 높인 바닥재 2종을 내놓았다. 제품 뒷면 쿠션층은 기존 제품보다 탄성력을 높였고, 제품 표면은 제작 강도를 강화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제작한 두께 3.0㎜의 바닥재 ‘KCC숲 황토 향’과 4.5㎜의 ‘KCC숲 황토 순’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