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5.07 17:10
수정2013.05.08 00:25
국내 320만 중소기업 축제인 ‘중소기업 주간 행사’가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주간행사(25회) 기간 중 12개 중기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단체, 21개 중기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창조경제 세미나, 포스코와 함께하는 ‘문화나눔의 밤’ 등 102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