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GIII 460HR 고반발 드라이버, 티탄 재질로 반발력·비거리 극대화
프리미엄 골프클럽 GIII 공식 수입업체인 (주)마스터스인터내셔널(iMasters.co.kr)이 2013년형 ‘GIII 460HR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GIII 460HR 드라이버는 골드와 실버를 조화시킨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골퍼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대형 헤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뉴 하이퍼 티탄’ 소재를 사용했고, ‘하이퍼 이펙트 페이스’를 채용해 반발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GIII 사상 최고의 비거리 성능을 이뤄냈다. 규정을 넘어설 정도로 반발력을 극대화해 반발계수를 0.870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볼의 초속을 향상시키고 스핀을 최대한 줄여 비거리를 크게 늘렸다.

솔 후방에 두 개의 텅스텐 웨이트를 장착해 골퍼들이 공을 보다 정확하게 임팩트하고, 볼을 쉽게 띄워 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샤프트에는 최고급 낚싯대에 사용되는 초고밀도 SVF(super volume fiber) 카본 소재 제품을 사용했다. 가벼우면서도 복원력이 매우 높아 강력한 탄력이 비거리를 더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나노테크 소재인 ‘플라렌 프리프레그’를 사용한 그립은 강성을 높여 강한 스윙이 가능하도록 했다. 205만원. (02)531-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