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에 대한 물량 떠넘기기와 영업직원의 폭언 파문에 휩싸인 남양유업 주가가 5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오전 9시2분 현재 전날보다 2.06% 하락한 100만 원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