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제일아이앤디와 104억5400만원 규모의 북구 양산동 여성병원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3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