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 회장 등이 지분 55.50%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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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구 KCI 회장은 친인척 등 특별관계인 18명과 보유 중인 KCI 지분이 시간 외 대량 매수를 통해 기존 49.9%(주식 549만6822주)에서 55.50%(610만4589주)로 늘어났다고 8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