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진 언니 대박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 모델 강승현, 이현이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168cm의 비교적 큰 키에도 불구 모델들 사이에서 아담해 보여 눈길을 끈다.
'손담비 키굴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담비 작아보여", "꼬꼬마 같아~ 굴욕", "손담비 키굴욕 당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