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법인인 메사추세츠 파이낸셜서비시즈 컴퍼니는 태광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수, 보유 지분이 11.41%(주식 285만1680주)로 늘어났다고 8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