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 부사장이 1만여주 장내 매수 입력2013.05.08 11:35 수정2013.05.08 11: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황재성 현우산업 부사장은 자사주 1만1688주(지분 0.12%)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8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주당 취득가격은 4410원이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