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MBC ‘백년의 유산’은 최근 갖은 사건으로 보는 재미가 한층 더해진 가운데 주인공 유진의 패션도 덩달아 이슈다.



36회 방송에서 유진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 롱 니트에 청재킷을 매치해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발목 형광 컬러 포인트가 멋스러운 부티를 신어 각선미까지 살렸다.



유진이 신은 베이지 컬러 부티는 할리샵 제품. 이는 스니커즈의 캐주얼함은 살리면서 힐처럼 굽이 있어 한층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MBC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운동화는 신고 싶은데 키가 작아서 고민이었던 기자와 같은 이들에게 효자 같은 슈즈이다.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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