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속도위반, 결혼식 때 이미 '아기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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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속도위반 소식에 네티즌 반응은…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속도위반 결혼을 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3월 웨딩마치를 올린 연기자 이지현이 임신해 가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지현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 관계자는 "이지현은 현재 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한 매체는 "이지현이 결혼 당시 임신한 상태였으며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지현은 지난 3월 24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한 골프모임에서 만나 6개월 동안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지현 속도위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현 속도위반일줄 알았다" "이지현 속도위반에 깜짝 놀랐다" "이지현 속도위반이라해도 축하드려요" "이지현 속도위반 역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3월 웨딩마치를 올린 연기자 이지현이 임신해 가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지현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 관계자는 "이지현은 현재 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한 매체는 "이지현이 결혼 당시 임신한 상태였으며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지현은 지난 3월 24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한 골프모임에서 만나 6개월 동안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지현 속도위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현 속도위반일줄 알았다" "이지현 속도위반에 깜짝 놀랐다" "이지현 속도위반이라해도 축하드려요" "이지현 속도위반 역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