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9일 ASE그룹에 35억2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한미반도체의 매출액 대비 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