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주식 전문가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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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내달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식 전문가 과정'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국내외 주식시장에 대한 대응 및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국내외 주식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과 투자 정보 활용법을 소개한다. 또 주식 투자 및 운용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금융투자회사의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수강이 가능하다"며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시경제 지표 분석, 산업·기업 분석, 종목 선정과 매매타이밍 포착 등에 대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은 총 17일 동안 64시간 동안 이뤄진다. 수강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국내외 주식시장에 대한 대응 및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회 측은 "금융투자회사의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수강이 가능하다"며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시경제 지표 분석, 산업·기업 분석, 종목 선정과 매매타이밍 포착 등에 대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은 총 17일 동안 64시간 동안 이뤄진다. 수강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