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0

방송인 이수정의 '속옷 노출'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9등신 몸매 이수정 팬티 노출 굴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2011년 개봉했던 영화 퀵의 한 장면으로 초미니가 바람에 팔랑 뒤집어지며 이수정의 엉덩이 부위가 적나라하게 스크린 된 것을 캡처한 것이다.
이수정, 핑크 팬티 노출 '바람에 치마가…헉'
이수정, 핑크 팬티 노출 '바람에 치마가…헉'
이수정 속옷 노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상적인 뒤태다', '저 영화 봤는데 이수정이였군', '영화구나 깜짝이야', '9등신 몸매 부럽다' '심이영보다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