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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업 확대' CJ헬로비전 매출↑ 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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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의 올 1분기 매출이 크게 늘었다. 디지털TV와 알뜰폰 가입자가 증가한 덕택이다. 그러나 이들 사업에 투자를 늘린 탓에 순이익은 줄었다.

    CJ헬로비전은 1분기 매출이 27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55억원, 165억원으로 각각 9%, 3% 감소했다. 매출이 늘어난 것은 케이블TV 방송 가입자가 증가해서다. 1분기 가입자는 339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대비 1만8000명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디지털 방송 가입자는 159만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1만명 증가했다. 초고속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 가입자도 각각 2만7000명과 3만6000명 늘어난 72만명과 67만명을 기록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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