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8일(현지시간) 터키에서 홈쇼핑 방송 ‘MNG숍’을 개국했다. MNG숍은 GS샵이 지분 30%, 터키 MNG그룹이 지분 70%로 공동 설립한 합작사다.

전국 배송, 무이자 할부, 배송일 예고 등 한국식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한국 중소기업 상품의 방송 비중을 30% 이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