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中 2700만달러 수출 입력2013.05.09 17:22 수정2013.05.10 0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베이징시얼메이사와 5년간 2700만달러(약 293억원) 규모의 화장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기초화장품 ‘세니떼’, 한방브랜드 ‘비취가인’등 200여개 품목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미 우선주의 확대 맞서 제조기업 애로사항 해결할 것"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우리 경제가 당면한 초불확실성에 맞서 전자·정보통신(IT)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에 재... 2 베어로보틱스,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2년 연속 받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베어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물류 로봇 카티100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프로덕트·인더스트리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3 기아 첫 전기 세단 'EV4' 드디어 풀린다…가격 얼만지 봤더니 기아가 자사 첫 전기 세단 'EV4' 계약을 11일부터 시작한다. 전기차 보조금 적용시 기본 트림이 3400만원대부터 시작할 전망이다.EV4는 2021년 출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