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베이징시얼메이사와 5년간 2700만달러(약 293억원) 규모의 화장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기초화장품 ‘세니떼’, 한방브랜드 ‘비취가인’등 200여개 품목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