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철도 건설 효율 높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토부 2020년까지 2.6조 절감
    국토교통부는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경제적인 철도의 설계·시공이 가능하도록 ‘철도의 건설기준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9일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일반열차와 고속열차로 이원화된 하중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게 된다. 현재 열차 하중은 증기기관차와 유럽 열차를 토대로 작성돼 안전한 설계를 위해서는 수치 해석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실제 하중을 반영함에 따라 합리적 설계를 유도할 수 있게 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개정안은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상 올해부터 2020년까지 투자할 예정인 34조원 가운데 2조6000억원가량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관리비 분석, 세탁기 제어…아파트 앱 하나로 주거편의 잡는다

      “관리사무소 공지나 단지 소식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지인이 놀러 오기 전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방문 차량을 등록하는 것도 유용하게 활용 중인 기능입니다.”경기 김포에 거주하...

    2. 2

      "과거에 갇힌 부동산 강의는 독, 몸값부터 높여라" [부동산 강의지옥 下]

      집값 급등과 불안감 속에 2030세대가 고액 부동산 강의와 유료 커뮤니티로 몰리고 있습니다. "공부해야 산다"는 열풍은 거세지만, 정작 수천만원의 수강료를 쓰고도 투자에 실패하거나 강의료만 날리는 '공부의 역...

    3. 3

      “우리도 재개발 넣어달라”…정비사업 호재에도 울상인 ‘이 단지’

      강북 한강 변 초대형 재개발 지역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에 나선 4구역에서 제외된 단지들이 “우리도 재개발에 포함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