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노후 암보험' 입력2013.05.09 17:21 수정2013.05.10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 브리프 신한생명은 암보험 가입이 어려운 61~75세를 대상으로 한 ‘든든한 노후 암보험’을 9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10년마다 계약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암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암 진단 시 최고 2000만원을 보장하고 유방암이나 남녀 생식기 암 발생 시에도 400만원을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관세전쟁에…美 1100만t 농작물 수출취소 가능성 [원자재 포커스] 글로벌 관세 전쟁에 따라 농작물 트레이더들이 현재 약 1100만t 규모의 미국 농작물 수출이 계약 취소 등 위험에 빠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과 관세로 충돌하... 2 KDI "경기 하방위험 확대…車·철강 美관세 위험 크게 노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건설투자 및 건설업 고용부진, 통상갈등 심화 등으로 경기가 나빠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하향 조정한 지 한달 만이다. 특히 자동차, 철강제품 등은 ... 3 "내 기부금 이렇게 쓰다니"…'악질' 공익법인 324곳 적발 한 공익법인 이사장은 법인카드로 사들인 백화점 상품권 수십억원어치를 '상품권 깡'(상품권을 싸게 팔아 현금화하는 행위) 방식으로 현금화했다. 이 현금을 모조리 자기 계좌로 입금했다. 다른 공익법인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