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내 여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 작은 내 여친' 이라는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키 작은 내 여친'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마주 보고 있는 커플의 발이 나오면서 시작된다.
여자친구로 보이는 영상 속 인물은 작은 키 탓에 뒤꿈치를 들고 서 있는데 발이 점점 올라가며 남자가 여자를 껴안고 있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다.
하지만 여친의 발로 보였던 것은 남자가 양손에 신발을 끼워 연출한 것임이 나온다.
그리고 이 남성은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가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이 '키 작은 내 여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키 작은 내 여친'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마주 보고 있는 커플의 발이 나오면서 시작된다.
여자친구로 보이는 영상 속 인물은 작은 키 탓에 뒤꿈치를 들고 서 있는데 발이 점점 올라가며 남자가 여자를 껴안고 있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다.
하지만 여친의 발로 보였던 것은 남자가 양손에 신발을 끼워 연출한 것임이 나온다.
그리고 이 남성은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가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이 '키 작은 내 여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