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0일 삼성물산과 475억1700만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프라이 복합가스터빈(CCGT) 발전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