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메디바이오는 1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86억원 규모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대 토지 및 건물을 코마스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월 15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